님, 안녕하세요.
생동하는 기운이 가득한 봄의 한가운데서 인사드리는 달편지입니다🌸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던 찰나를 지나,
땅을 적시는 봄비가 잦은 요즘입니다.
님은 올봄의 짧지만 생기 넘치는 풍경들을 마음껏 눈에 담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흩날리는 꽃잎 뒤로 찾아온 이 비가,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싱그러움으로 남았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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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은 이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는데요.
지난 3월 1일, 우리의 소중한 독립영화들을 여러분께 더 가까이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독립영화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 ‘다달’을 론칭했습니다🌙
처음이라 조심스럽기도 했던 저희의 발걸음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지 덕분에,
매달 정성껏 고른 영화들을 여러분의 일상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다달’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저희의 고민과 취향을 엿보아 주세요!
님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서 ‘다달’은 조금씩 더 단단하게 자라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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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는 새순이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잎으로 성장하듯,
시네마 달도 더 깊고 넓은 이야기들을 잘 전달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이어질 여름의 활기찬 열기 속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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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 | 홍진훤 감독 | 91분
2004년 2월 14일, 공장 안에서 몸을 던지며 “하청 노동자도 사람이다”라는 유언을 남긴 박일수 열사의 죽음,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노동자 대투쟁 이후,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 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두 사람은 이제 공장과 도시를 떠나 시와 노래라는 각자의 언어로 패배한 운동을 회고하고, 박일수 열사를 기억하려 합니다.
당시 열사와 함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에서 활동했던 조성웅은 화천의 깊은 산에서 시를 쓰고,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민중 가수 우창수는 창녕 우포 늪에서 아이들과 동요를 만듭니다. 박일수 열사의 생과 두 사람의 예술적 삶과 태도, 자본주의와 화해할 수 없는 위태로움과 그 (불)가능성, 이 세계를 향한 지독한 짝사랑, 사랑했기에 가능했던 처절한 고백, 영화 <오, 발렌타인> 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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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은 27주년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에 <남태령>, <이상 가족>, <비대면의 시간>, <방방과 플라나리아>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무려 4편으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데요. 이 기운을 받아 올해도 더욱 다양한 영화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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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은 개봉 이후 서울을 비롯해 광주, 대구 등지에서 관객 여러분과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3/14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예솔비 평론가와 홍진훤 감독이 함께한 GV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 발렌타인>과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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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0(금) 오후 7시
@서울 인디스페이스
(김지훈 중앙대학교 영화미디어학센터
디렉터 단독 진행) |
2026. 4. 13(월) 오후 7시 30분
@대전 소소아트시네마
(강민구 대전아트시네마 대표,
홍진훤 감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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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6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상영회로 <이어달리기>가 상영됩니다. <이어달리기>는 4월 16일 목요일 19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이어달리기>도 함께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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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영화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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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남태령>, <이상 가족>, <비대면의 시간>, <방방과 플라나리아> 선정 (4/29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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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 <이슬이 온다>, <이어달리기> 선정 (6/4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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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이슬이 온다> 선정 (6/5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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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편지 만든 사람들
🏳️🌈으는 건강합시다
🍑리나 하루하루 잘 보내기
🥒이오 평화와 안전을 기원합니다
🧎♀️진 깨달음을 향해
🌸 엠제 세상 만물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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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편지는 여기까지!
오늘의 달편지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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